2010年4月2日金曜日

청춘 불패

오늘 KBS 「청춘 불패 ~아이돌 농촌 일기~」보았습니다.
여자 아이의 평상시의 말투를 들어 귀엽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가족이 그리워진다.
나도 빨리 한국어 잘 되고 싶다!

어제는 멀게 떨어져 있는 남편으로부터의 연락이 끊어져 몹시 걱정으로 되었습니다.
결혼식 올릴 때까지는 어린이를 낳을 때까지는··· 
세상에는 반드시 결혼식을 들지 못하고··라든가 결혼하자마자··등으로 남편을 잃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몹시 슬퍼졌습니다.

제멋대로입니다만 남편에게는 장수 해 주었으면 합니다.
나보다 길게 나와 같을 정도 살면 좋겠습니다.
그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ㅋㅋㅋ


멀게 떨어져 있으면 몹시 걱정으로 됩니다.
무사하게 3개월 빨리 지나면 좋겠다.
빨리 함께 살고 싶다.

아래의 사진은 내가 컷 한 남편의 머리
일본 요리 등입니다.
요코하마의 사진은 찍을 시간이 없어서 이번에 찍습니다.









                                                                                               먹자~

                                                                                               오?

                                                                                               응~~~


                                차갑다 !!!
                             




6 件のコメント:

  1. 헛!!!

    저 요리들은....직접 만드신건가요?

    오~ 대단하네요

    보면 볼 수록 남편분이 부러워질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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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핫!!

    아니요!!아니요!ㅎㅎ

    가게입니다..ㅋㅋ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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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닐라 아이스크림입니까?



    저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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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llegro Di Molto - 2010/04/03 22:56
    유자샤베트입니다.

    일본의 가게에 가면 상당히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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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토모네짱!



    나야 성미 ㅋㅋㅋ

    잘지내지?



    우리 가족이 된걸 환영해 ^^

    머 아직은 나도 일본어가 서툴고 토모도 한국어도 서툴러서

    만짱 없이는 이야기가 안되지만..... 나도 슬슬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으니 나중엔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사이가 되자구~

    요코하마 사진이 올라왔을꺼 같아 들른김에 몇자 적어.....

    맨날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면서도 사진만 보고 나가셨음 ㅋㅋㅋㅋㅋ



    만짱이랑 떨어져 있다구 넘 우울해말고

    잘지내시욤~

    또 들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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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O! - 2010/04/16 10:45
    오~~~!!! 성미~ 하롱~!

    성미도 잘지내지?



    고마워용.

    근데 토모네짱보다 토모언니가 좋은데. ㅎㅎ



    진짜?! 일본어 공부??

    어떻게??



    응~~~ (--;) 성미집에 있으면 3개월정도로 한국말 할수 있죠.아마.

    공부 싫어서...



    힘내야지...(>ω<;) 찰떡궁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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