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4月27日火曜日

아까

아까까지  이 사이트를  못 봤어요..

후~~~(--;)  우리 엄마랑  싸움을 해버렸어요..  ㅜㅜ
아아~~  제가 안됩니다..   잘 못했어요..   조심해야지..  엄마~~  죄송해요.  사랑해요.
한국인처럼  부모님한테 사랑해요라고 말 할 수 있은건  대단해요.  부럽다~.
배우고 싶어요..  
일본에서는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어요.
듣는 쪽도, 상대가 사랑해라고 말했을 때 그 말에 익숙하지 않아서, 굉장히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왠지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더욱 부끄럽습니다.
아~ 부끄럽다~(><)

어. 남편의 여동생이  일본어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와~~!!! 대단해요~. 넘 기뻐요.
하지만 저도 힘내야지..(ㅡㅡ;)

12 件のコメント:

  1. 한국에서도 부끄러워서 안하는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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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에서도 사랑해요라는 말은 잘 못합니다

    휴~ 특히 저같은 남자는....아마 죽을때까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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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편지로 한번 써본적은 있습니다..



    이번 어버이날은 선물드리면서 말씀드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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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몽쇼라 - 2010/04/28 01:15
    사람에따라 다르네요.당연하네요. (><)

    한국에서도 많이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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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nonymous - 2010/05/06 19:29
    私は女友達と腕を組んで歩くのが好きかなぁ。

    ↑↑↑

    이 글의 한국어가 모르겠어요><



    아! 한국어 아드바이스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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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keith94 - 2010/04/28 08:26
    아하하~~(^^)

    언젠가 말해주세요~~~

    행복이 오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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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Allegro Di Molto - 2010/04/28 18:53
    어~~~ (*^ㅡ^*)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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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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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omaju - 2010/05/06 14:2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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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Anonymous - 2010/05/06 19:29
    「腕を組む」って、韓国語でなんて言うんですか??

    번역기로는 알 수 없는 말이 많이 있어요..><

    치노님 일본말 잘하시죠?ㅋㅋ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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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omaju - 2010/05/07 11:53
    에잉 못해용 ㅋㅋㅋ 정작 말하려고 할때엔 주저하고 그래용 ㅋㅋ대충은 다 알아듣고 일상생활엔 지장은 없을 정도지만요 ㅎㅎ 그 표현을 한국말로 하면"팔짱을 끼다"라고 해요.

    예를 들면,최근엔 일본에선 길거리에 보이는 연인 사이들도 손만 잡고 다니지,팔짱을 끼고 다니지는 않네요 ㅎㅎ왜 그럴까용?!



    그리고 아드바이스가 아니고 한국어 표기는

    어드바이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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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Anonymous - 2010/05/06 19:29
    팔짱을 끼고 걸으면

    걷기 힘들기 때문일까요~??ㅋㅋ

    하지만 저는 해요.ㅋㅋ 가끔

    아... 남편이 너무 달라붙어서 걷기 힘든건 있어요. 조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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