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4月18日日曜日

기뻐~~

어제는  새 가족한테서  댓글이  와서   아주  기뻤어욤~~~

아줌마가  됐는데   아무것도  안  해서...    장손 색시가..  ㅜㅜ   아무것도 안 해... ><

말도  안돼~~!!!

어머님!!!   이런 며느리로  ...    m(..)m

다음에  공부하러  갈 거예요.     기다리세요.    

저는 조~금 바보니까..  이상하니까..   조~금 걱정이에요.

근데  사랑하는  아가씨(남편 동생)가  있으니까    괜찮아욤~.ㅋㅋㅋ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꼭  꼭  멋진 가족이 될 거예요.  



2 件のコメント:

  1. 헉 한국에서는 힘들다는 장남의 아내분이셨군요...

    그래도 토마쥬님이시라면 시댁분들이랑 사이좋아보이시니까 잘할수 있을거에용>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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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노 - 2010/04/18 19:35
    네~~!!! (^0^)/ㅋㅋ

    고마워요~~!!



    여러분(시댁분들) 너무 너무 멋진 분이에요.

    아주 감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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