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됐는데 아무것도 안 해서... 장손 색시가.. ㅜㅜ 아무것도 안 해... ><
말도 안돼~~!!!
어머님!!! 이런 며느리로 ... m(..)m
다음에 공부하러 갈 거예요. 기다리세요.
저는 조~금 바보니까.. 이상하니까.. 조~금 걱정이에요.
근데 사랑하는 아가씨(남편 동생)가 있으니까 괜찮아욤~.ㅋㅋㅋ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꼭 꼭 멋진 가족이 될 거예요.
헉 한국에서는 힘들다는 장남의 아내분이셨군요...
返信削除그래도 토마쥬님이시라면 시댁분들이랑 사이좋아보이시니까 잘할수 있을거에용>ㅅ<
@치노 - 2010/04/18 19:35
返信削除네~~!!! (^0^)/ㅋㅋ
고마워요~~!!
여러분(시댁분들) 너무 너무 멋진 분이에요.
아주 감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