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살아가는 이야기: 제목 생각이 안나와..ㅜㅜ

2010年4月24日土曜日

싸고 유명한 가구집에 갔어요.

남편의 이불 세트랑 슬리퍼를 샀던 가게.

이불은 넘 좋은거 같아요. 게다가 2990엔으로 침대가 퍼펙트~~(^ㅡ^) 대단해~~~

맨날.. 저 CM하지?? (ㅡㅡ)

그래도 그보다 한국이 싸죠??

Allegro Di Molto2010年4月25日 13:29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가게되면 혼자 살텐데 가구보는 안목도 길러야겠네요 ㅋㅋ. 아직 스무살이라 너무 이른감도 있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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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2010年4月26日 13:21
@Allegro Di Molto - 2010/04/25 13:29
아직도 스무살??

와~~~ (^^)

young시네요~~ㅋㅋ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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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gro Di Molto2010年4月26日 20:14
@tomaju - 2010/04/26 13:21
올해 스무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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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2010年4月26日 22:07
@Allegro Di Molto - 2010/04/25 13:29
와~오~~~!!! (^0^)

Young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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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2010年4月27日 0:22
어딘가 했더니...ㅋㅋㅋ ㄴㅌㄹ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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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2010年4月27日 22:30
@치노 - 2010/04/27 00:22
ㄴㅌㄹ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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