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4月29日木曜日

요리하고 있어요.


딸기 바나나 케이크 !!! (^0^)/
잘 됐다~~!!

맛은 모르겠지만.....

내일은  남편을 만날 수 있어용.
일본에서는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휴일이에요.
서울에서도 일본인이 여행으로 많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어제 말했던 10항목 중에서 9항목을 먹었어요.
조금씩이라면 먹을 수 있어요.
 
아~~  마음 어디~??
내일은 바빠질 것 같아요.  (^ㅅ^)
오늘은 여기까지..    마음이 어디론가 가버렸기 때문에..(><;)

2010年4月28日水曜日

(--;)

오늘은 뭐 쓸까??

저한테 듣고 싶은 거 있으세요??
아~  제가 아직도 말 별로 없어 ...  안 듣죠?? ㅋㅋ
한국 일본 나  뭐가 좋을까?? ㅋㅋㅋ
바보같은 말만 ..  써 버려요..   중요한 거  쓸 수 있을까??  나..  (--;) 조금 노력해~~  자기..

아까 TV로 봤어요.  비타민같은 프로그램.건강 이야기.
영양 실조나   낮은 영양의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영양 실조가 되다면  빈혈, 면역력 저하,  뇌출혈,  골절 등의 증상이 나오다 해요.    
원인은  편식이에요.

1,고기(소고기,돼지,닭 등의 고기),
2,물고기(어패류),
3,계란,
4,우유(유제품),
5,버터나 유,
6,해조,
7,야채,
8,과일,
9,콩 (콩류,두부,대두 등),
10,우?(우류,감자,고구마 등)

알 수 있으세요??

이 10항목 가능한 한  많은 종류 먹고   밸런스 좋게  먹는 것이  좋다고.
고기만  야채만  아니라  여러가지 음식을 조금씩 먹고   건강하게 삽시다~!!!
한국에 있으면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일본의 가게는  별로 종류가 없어요..(ㅜㅜ)
야채 별로 안 나와요..  부~~(ㅡ0ㅡ)

2010年4月27日火曜日

아까

아까까지  이 사이트를  못 봤어요..

후~~~(--;)  우리 엄마랑  싸움을 해버렸어요..  ㅜㅜ
아아~~  제가 안됩니다..   잘 못했어요..   조심해야지..  엄마~~  죄송해요.  사랑해요.
한국인처럼  부모님한테 사랑해요라고 말 할 수 있은건  대단해요.  부럽다~.
배우고 싶어요..  
일본에서는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어요.
듣는 쪽도, 상대가 사랑해라고 말했을 때 그 말에 익숙하지 않아서, 굉장히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왠지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더욱 부끄럽습니다.
아~ 부끄럽다~(><)

어. 남편의 여동생이  일본어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와~~!!! 대단해요~. 넘 기뻐요.
하지만 저도 힘내야지..(ㅡㅡ;)

2010年4月26日月曜日

(><)


한국의 cyworld같은 일본의 사이트가 있어요.
거기서  일본과 한국 결혼했던 사람들랑 이야기가 할 수 있어요.
말이 이상합니다..ㅋㅋ    의미 아시겠쵸?? ㅋ
아까  그 사이트에서  한국인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일본여자는  절대로 안됀다고..
역사적으로 절대로 안돼!!!
결혼했으면  다시 한번도  안 봐요.라고...
그 일본 여자는 매일  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전에도 한국인 남자친구의 어머님이 넘 반대했으니  헤어졌던 친구가 있었어요. 아주 아주  슬픈 것 같았습니다.

옛날에 일본이 해버렸던 건 너무 너무 나빠요..
게다가  그것을  배울 수 있는  학교도 별로 없어요..
진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없어요.
하지만  정말로 죄송한 마음이 맨날 있어요.
일본이 해버렸던 나쁜건 여러가지 있어요.
지금도 일본은 그것들을  똑바로  보는 것이 할 수 없고 있어요...
저도 잘 모르고 있어요...

저는 한국인하고 결혼했으니  이제부터 똑바로 보고 싶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여러가지 한국인 이야기를  잘 듣고  잘 생각하고 싶어요.
단지 죄송합니다고 아니라  잘 듣고 싶어요.똑바로.
여러가지 분들이  느끼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잘 보고 싶어요.

근데  자기의 아이한테는  반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계속 계속 죽을 때까지 함께 있고 싶다!!!라는 사람이 제일입니다. ^^


2010年4月25日日曜日

5일후에

5일후에  남편 만날거예요. ^^  야홋~~~!!!


오늘 과자~~   어머님 떡.

저녁은   고기~~.
최근  날씨가  나빠서  야채가  비싸요..(><)  

2010年4月24日土曜日

제목 생각이 안나와..ㅜㅜ

싸고  유명한 가구집에 갔어요.
남편의 이불 세트랑 슬리퍼를 샀던 가게.
이불은  넘  좋은거 같아요. 게다가  2990엔으로  침대가 퍼펙트~~(^ㅡ^) 대단해~~~
맨날..  저  CM하지?? (ㅡㅡ)
그래도  그보다  한국이  싸죠??

후~~

오늘은  쇼핑~~했어요.
우후^^  아무것도  안 샀어요.. ㅜㅜ
필요한 거만...

요즘  일본에서는  같은  쇼핑 센터만.. 많이 있어요..
카메라를  안 가지고  핸드폰으로  찍었어요.                                                              
 
어!  이벤트다 !!○○렌자~~                                          아이  쇼핑 차~!!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요.




점심은~~  



지금 놀고 있어요~??

저는 일도 없고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ㅋㅋㅋ
그래서 저는 집에 있어요 ...  (^ㅅ ^)

실은 슬슬 놀고 싶어요..
저는 댄스하고 싶은 음악(뮤직?뭐라고 쓰면 좋은가요??)이라든지  아주 좋아해~~
댄스  너무 좋아해요~~.
club도 좋아하지만..  응~~ (ㅜㅜ)  안돼요..   아마
한국의 club는 간 적이 없어요.  어때요?? 안돼요?ㅋㅋ
club에 가면..  조금 야한 사람이 될까요??
그건 안된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한번만 남편이랑 같이 가고 싶어요. 안된가??
아..  남편은  그런 뮤직은 싫어요..  (ㅡㅡ;)  안된다..
안 맞아요.  ㅋㅋㅋ

하지만  제가  고백했어요..  (><)  남편한테  좋아해요..  ㅋㅋㅋ
....  그가  국제 결혼은 못하니까...  미안해~..라고 말 했어요..(ㅜㅜ)
그치만  저는  함께 있고 싶어서..  ㅋㅋ
저의 대쉬에 졌나 봐요. (^^)
하지만 지금까지  몇번이고  헤어져야지라고 생각했어요..
역시 제가 있으면  그가 한국에 돌아갈 수 없고   그의 가족한테도  미안해서..
지금도 일본에 살고 있으니  며느리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마음은  어머님한테서 여러가지 것을 가르쳐 주셔서  노력하고 싶어요.
마음껏 응석부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사랑해요~(^0^)


제가 좋아하는 bjork의  hyperballad
오랜만에  들었기때문에.  이런 뮤직도 좋아해요.
 
아!  그가  아까  club 같이 가자~~ 라고  말 해줬어요~~.

2010年4月23日金曜日

응~~~

오늘도 또 추워요. 그리고 흐려요..

최근 왠지 성형수술 이야기만 봐 버립니다... (ㅡㅡ;)
시작은 TV로 송승헌씨가  한가인씨가 넘 좋아한다라고  한가인??누구야??라고 생각해서..
검색을 해보니  한가인은 성형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거기부터  유명인의 성형후랑 성형전의 사진이 나왔어  놀랐어요..
성형전의 사진은 만들었어??라든지,   아~! 성형처럼  부자연스러운 얼굴이다!  라든지,, 생각했어요.
저의 친구들에는 성형수술 한 적이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근데  제가 전에 일을 하고 있을 때  손님이  성형수술 했던 얼굴이었어요.
간단히 알 수 있었어요.  아주 부자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명인의 성형은  잘 하고 있군요. 대단하네요~!!
사진은 수정을 할 수 있으므로  진실은 모릅니다만...

그리고 어제 밤에  동방신기의 재중이  나온 일본 드라마가 있어서
그가 Converse 같은 스니커즈(신발)를 신고 있어서  여자랑  데이트 합니다만..
키가  작아요.. 178cm보다  작게 보였습니다. (일본의 사이트에서  이것을 말하면... 큰일나요..(--;)  정말 무섭다~..(><) )
검색을 해보니  키가 커지는 비밀의 신발이 있군요.   신고 싶어요~~~ㅋㅋㅋ
저는 키가 작아서...  (ㅜㅜ)


    
 

2010年4月22日木曜日

오늘은 비가 와요.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비. 술이 마시고 싶지도 모릅니다..ㅋㅋ

저는 잠왔다..(--)  zzz~

하지만..  자는 안돼요.  (><)

아직도 한국말이 이상하니까..  여러분한테 코멘트해도 이상하다.. (-.-)
여러분  가르쳐 주십시오~!!!

오늘은 제가 나왔다...   쿄토 이야기.
그래 저는 쿄토에서 나왔어요.ㅋㅋㅋ 태어났습니다. 이거다! ㅋㅋ
쿄토는 옛날에  계속  계~속  일본의 중심이었어요.
그 때  토쿄는 시골이었어요.
그 때  쿄토의 말이 표준어였습니다.
지금에서는 믿을 수 없지만..

그런 쿄토를 떠난 것은  우리 엄마가  인간 관계에 지쳤기 때문에입니다..
지친 이유는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 ㅜㅜ

여러가지 것이 말이 모르기 때문에  못 쓰다 라니.. ><  우우~~
힘내야지..




2010年4月21日水曜日

눈부시다.

오늘 날씨가 좋고~   눈부시다.
어제보다 예쁘게 보이는 경치도 찍어 보면... 응~  (--)
카메라가 안됀가?  제가  안됀가...  ㅜㅜ

아까 집에서부터  아주 가까운 슈퍼(마켓)에 가고 왔어요.
참~~   100엔 빵 !!  커피크림 빵(밑)이랑  사과랑 고구마 빵(위).
눈의 앞에서 빵을 만들고 있어요. 싸죠?? 아닌가요??
여기의 빵은 전부 100엔  맛있어요.
 
그리구~   일본의 떡  이것은 여름에 잘 먹고  시원하다~~.  98엔.
가끔 50엔정도로 팔고 있지만,,,  맛이 없어~..

제가  좋아하는  경치...
코베(神戸)입니다. 오사카부터 기차로 30분정도.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서도  나왔어요.
너무 너무 예뻐요.
오사카?? 뭐??  이런 느낌.ㅋㅋㅋ
코베의 경치는 바다도 좋고 산도 좋구 ~  


2010年4月20日火曜日

always

결국  매운 것을  먹었으면  다음은  단 것을 먹고 싶어져   끝이  없네요...   (ㅡㅡ;)  어..

오늘은  저의  생활장소를...
맨날  여기에 있어요.ㅋㅋ
경치는  별로  안 좋아요..  15층에서도  오사카성도  안보이게 되어 버려...  (><) (이전은  보이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요...
                                                      아주 멀리  관람차가...
                                                        이거..   안 예쁘지..??  예쁘지 않아요. 응~~(ㅜㅜ)
                                                      멀리  산??
                                                      이거  산산 ..   우선..


오사카의 경치는  별로  좋지 않아요.. 안 좋아해요.
근데  사는 것에는  좋아요.ㅋ
싸고  멋이 없는 느낌도 있고 ..ㅋㅋ   편하다.
3살정도부터  계속  살고 있어서  오사카(大阪)는  일본의 속에서는  제일  재미 있다 !!라고 말하는 장소입니다.
매너가 나쁘고  축제로  포장마차가  많이 나왔으면  쓰레기만의 거리(도시?)가 되다..
풍경이...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차가  달릴 수 없는 정도 쓰레기가..  많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축제가  끝났다면  많은 사람이  봉사 활동으로  청소합니다.
아침에는  차가  달릴 수 있어요.ㅋㅋ
매년 7월23~25일이  축제(天神祭)지만..  올해는 그때 요코하마(横浜)에 있으니까..
사진을 못 올려요..  (><)
지금 인터넷으로 天神祭 쓰레기로 찾아봤어요.ㅋㅋ
하지만  역시  없네요..ㅋㅋ

                                                      집에서부터 안보이는 오사카성大阪城ㅋㅋ
                                                       포장마차랑 사람


점심은...

오랜만에 라면 먹었어요.
요즘은 살찌기 때문에  별로 안 먹지만...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깨강정을 먹고 있으면  매운 거 먹고 싶어서..  


만들고 있으면  스프의 가루가  왓 !!! 라고  나와서..  더러워졌어요... ㅜㅜ

저는  자주  바보같은 일을 합니다..  ><

어머님이 주신 무지 매운 고추가루를  




                                                 잘 먹겠습니다~~~~

2010年4月19日月曜日

마늘~른른♪


오늘은  마늘을  벗겼습니다.(이 동사  몰랐어요. 벗긴다.)

마늘  780엔.ㅋ
일본에서는  너무 너무 싼 편이에요.  놀랐어요!!(@ㅇ@)  
게다가  국산.ㅋㅋ  대단해~~!!! (진실이라면...ㅋㅋ) 
게다가 게다가  낱알이 180쪽정도.  많죠?!
하지만  한국이  보다  싸요??  싸네요? 싸죠??ㅋㅋㅋ 아닌가?
장소따라  다르군요.

마늘  여러분  얼마예요??ㅋㅋ

안녕~!

여러분 일을 하고 있으세요?  

바쁘신가요? 그쵸!?   수고하셨네요~.^^

말하는 방법이 이상하네??  생각했죠!?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  가르치셔야(??)  기쁩니다.ㅋㅋ


지난번 딸기 케이크를  우리 엄마가 만들어 줘서   아주 아주 맛있어요.

                                               http://cookpad.com/recipe/757243

필요하는 분이 계시면  한국어로 번역합니다.  말해주세요~.


일본에서는 동방신기가  인기가 많다니까  여러가지 문제로 화제가  되고 있어요.ㅋ
저는 실은  동방신기가 좋아서  한국에  한층 더 관심이 나와서
있을 때 문득  한국인이랑 친구가 되자~~
생각해서 인터넷으로  남편이랑 만났어요.ㅋㅋ
하지만 이것도 운명이지만..ㅋㅋㅋ
감사하는 동방신기가  이렇게 되어 버려... 5명이  좋은데..
문제를 듣고 있으면  그냥..  싫다..ㅎㅎ
역시  돈의 힘은  커요.ㅋㅋ    돈방신기...   아하!^^
슬퍼하고 있는 멤버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결국 진실은 모르니까.   본인들만 알고 있다.  파이팅~!




2010年4月18日日曜日

기뻐~~

어제는  새 가족한테서  댓글이  와서   아주  기뻤어욤~~~

아줌마가  됐는데   아무것도  안  해서...    장손 색시가..  ㅜㅜ   아무것도 안 해... ><

말도  안돼~~!!!

어머님!!!   이런 며느리로  ...    m(..)m

다음에  공부하러  갈 거예요.     기다리세요.    

저는 조~금 바보니까..  이상하니까..   조~금 걱정이에요.

근데  사랑하는  아가씨(남편 동생)가  있으니까    괜찮아욤~.ㅋㅋㅋ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꼭  꼭  멋진 가족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