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5月30日日曜日

이상한...

아까  오랜만에  빵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어딘가 이상해..
버섯같다..

요즘   남편과의 장거리 연애도 조금은 익숙해졌습니다.
달력의 날짜를 하루 하루 지나면 지우는 것도 5월부터 그만두었습니다.ㅋㅋ
그랬더니 5월달은 왠지 빨리 지난듯한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조금만 참으면.. 함께 살 수 있어요. ^^

2010年5月29日土曜日

넘 기뻐용~~~

친구집에 갔더니   이 아이가  저한테  꽃을  줬어요.
생일 축하해~~~!!!

여러가지 준비를 해줬어요.
아주 놀랐어요.


무지 기뻐요~~~!!!
친구야~~!!!  넘 넘 고마워~~~!!!!!!!!



2010年5月27日木曜日

30세
















30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30대.  와~!!! 잘 살았어요. 잘 잊었어요. 잘 먹었어요.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ㅅ^


한국에선  여러가지 날이 있군요.
최근 안 건 선생님의 날? 부모님의 날.
연인이라면 100일? 200일?
저는 한적이 없는데.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해요?
잘 해요?
일본에선 12/31~1/1,  2/14,  3/14,  12/24,25,  아버지의 날,어머니의 날,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날,,,
그런 날이 특히 유명이에요.ㅋ
선물 주는 날이니까?? 
일본만의 날은 조용이에요..


오늘은 책과 옷을 팔았어요.
넘 넘 쌌어요. 하지만  필요없으니 좋았어요.
또 팔께요. 정리해야지.

그런데 제 친구중에 몸이 안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아마  스트레스 때문에.. 아직 젊은데.. 걱정해요. ><
약한 사람이 많이 있어요. 저도요..  
자연도 이상하고.. 생물이 이상하게 되어 버리는것도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2010年5月23日日曜日

더워요..

일본은 더워요..
넘 북쪽은 모르지만..

파짱 또 성장하고 있어용~~!!

아까  「수상한 삼형제」봤어요.
세상에~~..  넘 대단하잖아요..ㅋㅋ
나오는 여자가...  대단해~~  ><
이런 드라마같은 이야기는  일본 사이트에서 봤어요..
한국에 며느리로서  갔던 여자가  시댁분들이랑의 사이가  넘 힘들것 같아요.
그런 여자들의 이야기가 그 드라마같아요..  와오~~
인간관계는 넘 어렵지만  제 생각은  사랑함.
자신이 상대를 잘 사랑하고 있으면  언젠가  좋은 사이가 될거야..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카운셀러 자원활동이나 간호하는 일에서  또 더  실감했습니다.
이 때 이야기는  다음에~~.

지금부터  남편이랑  전화할께요.
무료 시간~~!!  

2010年5月21日金曜日

자전거

아파트 앞에서  자전거가 있었어요.
이런 핑크색의.
그래서  갑자기  생각했어요.
아~!! 맞다!!!  이런 핑크색이면   도둑맞지 않지 않을까??
남성이 훔친다면  이런 색은 싫겠지??(편견)
어!! 그렇다면  핑크 자전거 좋네~~.
그런 것을 바보같은 생각하면서  걷고 있으니
상쾌하게 남성이 넘 귀여운 핑크 자전거를 타고  통과했다...ㅎㅎ
(이런 느낌으로...)

졌다...
안된다..
요즘 남성에서도  핑크색의 옷을  입어...
그런 저도  남편한테  핑크색 옷을 ...
제가 핑크 옷을 입은 남성 좋니까..
또  안경 .. ㅋㅋ  
반대로  핑크 자전거 있으면  
어! 이거!!  좋네~~!  라고  훔쳐 갈지도  모른다..  ㅎㅎ  오옷...

2010年5月19日水曜日

파짱을 조금 컷 했어요.
그래서 먹었어요.ㅋ
그런데도 파짱 괜찮아요.  아직 성장할 수 있겠지..?!!
아니,,  먹을 수 있겠지?!!ㅋㅋ
흙이라면 몇번이나 자라는 것 같다.
물이니까, 어떨까??
또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관찰 시~작!



아까 일본 TV로  일본과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봤어요.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열심이었던  분들이  일본 때문에  친일파가 되어 버렸어요..
사실은 아닌것 같아요.  
일본 때문에  한국인이 한국인을 미워 버렸던..  그런 것도 있네요..
일본이 했던 것은 다  넘 넘 나쁜 거예요..
말이 아직 아직 부족이지만..
일본은 넘 넘 바보였어요..
지금도 안되지만..
저는 잘 보고 잘 듣고 싶어요..  조금 힘들지만..
솔직히..  자신의 나라가  우리 가족이나 친구나..  사랑하는 나라한테 ...
그런  심한 과거가 있어서..  솔직히  그런 것  보고 싶지 않아요..
저는 정말로 다행이네요.
제가 만난 분들은 저한테 넘 잘해주시고..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그래서  한국 한국의 분들  또  더  좋아해요.

2010年5月18日火曜日

우훗~ 마법의 나무.

아까 바나나 케이크 만들었어요.
바나나를 많이 많이 ...  
그래서..  


이렇게 됬어요..  ㄹㄹ
맛있는데..  아주 아주 !!  맛있는데.   나무 됬어요..  ㅜㅜ   나무 나무..

파짱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 ↓ ↓
짜~~ㅁ!!!   대단하죠?!!
금방 먹을 수 있어용~~!ㅋㅋ

 

2010年5月17日月曜日

팅사구누하나

http://www.youtube.com/watch?v=MnwqbYjkAW0&feature=related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오키나와의 사진도 넘 예뻐요.  보세용~~!!!

어제 밤에 제가  미쳤어요..ㅋㅋ
왠지 G-Dragon HEARTBREAKER를 듣고  울울(;;)
제가 정말 바보같아요..ㅋ
저 항상  이상해요..ㅜㅜ
왜 여기서 사람으로서 사는거지..  믿을 수가  없어요..ㅋㅋ
아!!  오늘은  괜찮아요.^^  진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ㅋㅋ

있다 봐요~~!!

 

OTL

아! 이 전에  쓰는것을 잊고 있었어요..
이 만화도 좋아했어요. 연기의 세계.대단해요.
옛날 얼굴같아요... 하지만. 재미있어요.
또 큰 목소리로 못하지만..ㅋㅋ  조금 야한 만화도 일본에선 보통으로 많이 있어요.
아! 하지만.. 요즘 일본보다 한국의 가수가 sexy~. 부모님이랑 같이 보는 건 약간 부끄럽습니다.그런 때도 있어요.
일본보다  더 댄스가 잘하고 표현력도 있고  좋네요~~. 멋지다~!!!
일본은 노래나 댄스 잘해서도 못 팔아요..ㅎㅎ 이상해요..
노래나 댄스 잘 못해서도 ..  인기가 많은 사람들이 있군요.. 넘..
신기하네요..ㅜㅜ

슬슬 잘까요..
아까..  남편한테 나쁜 것을 했어요..><  하~~~(--;)
나만..  슬픕니다.. 그가 없어서..
그는 전혀 슬프지도 않아요..
그것이  넘 넘 슬픕니다..   내가 아주 불쌍해요..
그는 나랑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ㅎㅎ 실은..
게다가  보고 싶다고 솔직히 없는데요..ㅋㅋ
그렇게 (보고 싶다고)생각하는 사람(스타일) 아니라고..  항상 말해요..
하~~.ㅜㅜ  알고 있는데~..  잘 알고 있는데..
그랑 말하고 싶다~  참을 수 없어요..><
제가 바보예요..  정말.. 슬픕니다..
슬프다고 생각하는 자신이 바보..바보..ㅡㅡ;
근데  이런 저를 좋아해요..  아마.. ㅋㅋㅋ
제가  더  더  아무것도 안 슬프면..  그도 싫죠??ㅋㅋ
아니..  그런 생각 저도 싫습니다..ㅋㅋ
사랑의 스타일은 사람에 따라 다르군요.
당연한 일인데..  
제가  방자함  자기중심  이기적임이었어요..  잘 못했어요.. 미안..

2010年5月15日土曜日

조금씩 더워져 가네요~.

더워져 가네요~.
이렇게 말하네요.
처음 들었어요. 기억합시다~!

지금 ...
                                                    ↑↑↑이걸 먹어요..ㅋㅋ (185g  190엔. 포테이토칩?감자 칩?포테토 칩)

최근 모른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로 사진 검색. 사진을 봐서  아! 맞아~!  어?아니야~..
바로 알 수 있어요.  ^^  좋네요!  

저도  이렇게....
↓↓↓




성장하고 있습니다. 진화?? 진화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옥수수차(울금 있슴) 마셔요.  여름에 더 좋은 느낌. ^^
우리 집 한국처럼..ㅋㅋ
어머니~~ㅁ!!!  정말  고맙습니다~~!!!  저 보고 싶죠??! 저도 보고 싶어요~!! 어머님!

2010年5月13日木曜日

슬슬

한국 냉면을 먹고 싶어요~~~!!! (><)



어느것도 진짜로  맛있겠다~~~!!!  어느것도?? 어느도? 맞아요??  이상해요?
아~!조금씩 더워 되어 왔어요...  ???   아니겠죠??  음~~  뭐예요??
더울 되고 있어요?? 으~~ㅇ(--;)
뭔지? 왠지? 이상하지만  계속 합시다~~!ㅋㅋ
어?!  라면 먹을까요??  좋죠!!!  잠시만요..ㅋ
 
다녀왔어요~! 잘 먹었습니다~! (^0^)/ 맛있었어요~. 또 감자면..
한국 라면  전부 먹었어요.
이 전에  남편이 빨리 저녁밥을 먹은 후에  밤종에?  깊은 밤에? 밤 늦게?  
배고파서  한국라면 4개?나  다~ 먹었어요..  저도 먹었지만..
그래서  없어요...(ㅡㅡ;)
한국라면 저한테는 넘 비싸서  이제  먹을 수 없어요..>< 어쩌지?ㅋ

한국의 제가 좋아하는 일은..   서울은  사람의 목소리가  일본보다 커요.?  
활기가 있어  좋네요.
포장마차도  많이  있어  분위기를 좋아해요.  (치노님 덕분에  ~를 좋아해요.
괜찮아요~!^^ 아마..)
한국인의 분위기를  왠지 좋아해요. 밝고 건강해 재미있어서  좋아요.
그렇게 한국인 친구가  없는데..ㅋㅋ
TV나  한국에서  보는 사람은  일본보다 힘이 있어  저도 힘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말이 맞아요??)
요즘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파워 스포트같아요. 힘을 받을 수 있는 장소.
저한테 한국은 파워 스포트예요.ㅋㅋ
또 한국 시골은  더 좋아요.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간 시골은  최고입니다. 자연이랑 함께 살고 있는 생활.
인간 관계가 넘 좋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나..  하나  걱정이 있어요..  그건 제가 벌레에 물리기 쉽다. 이거요.(ㅜㅜ)
게다가  시골의 생물은 너무 강합니다..><
1~2주간도 계속 계속 아프고  가려워서  넘 붉게 커집니다.. 힘들어요..(;;)
그렇니까  다음은  조심하고  살아요.ㅋㅋ 여러가지 대책을 하지 않으면.
시골 생물만 그거만이  걱정이에요. 단지 그거만..
귓전으로 들리는 모기나 파리의 소리가 안됩니다.. 우우~~><  안 좋아요..  못 자요.
저 소리가 왠지 무서워요..  불불~(><)  
없으면  아~! 좋다~! 행복해~~!^^
그정도예요.ㅋㅋ

2010年5月12日水曜日

부비부비~~

부비부비 마음에 들어요. ^ㅡ^
한국말에는  귀여운 소리(발음) 있군요~. 좋네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귀여운 한국말이 있어요??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일본말도 OK~!!

한국드라마에서 잘 보는건  화가나서  음~~..??   화~~ㄱ???  목소리가  대단해요.. 음..
뭐라고 말했나~??
모두 다~~  OOO   엄청에 두드려 잡아 준다?!!  박살 내 준다!!!??
위의  OOO에 뭐가  들어요?  확??  
그것 굉장합니다!  일본의 발음에는 별로 없는것 같아요.
한국말과 조금 다른것이 있어요.  설명이 어려워요..  음~~..혀를 감는다??   (?ㅡ?)
혀를 감는다면 무서워요.  이상하네..?  
일본의 마피아?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아마.. 혀를 감는 말이 나와요.

한국말 발음  제가 어려운 것은 ..   ㅃㅉㄸㄲㅆ 발음..  ㅋㅌㅊㅍ 발음도..
받침도 어려워요.   한 항  귀로 듣는 것 만으로는 어느 쪽이 어느 쪽인가  차이가 모릅니다..
어려운 것은 많이 있는데.  저는 낙관적이니까..ㅋㅋ  괜찮아~! ^^
언젠가  말할 수 있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아! 어제  어머님의 떡으로  피자를  만들었어요.  우리 엄마가..ㅋㅋ
맛이  떡볶이~~!!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
다음은 제가  토마토 소스 맛으로  만들게요.  떡 피자.


2010年5月11日火曜日

파짱~


파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일본 만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게요.
초등학생부터 만화를 무지 좋아했어요.
방에 엄마가 들어오면  화~~ㄱ  만화를 숨겨  공부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했어요.ㅋㅋ
두근두근이었어요.ㅜㅜ
어릴때 기억이 있는 만화는
「 시라토리 레이코 」
한국어로는 뭔가? 모르겠어요.ㅎㅎ
지금 찾아보니 제가 기억이 있는건 조금 다른것 같아요..ㅎㅎ  이상해~.
저의 기억 바보같아요.ㅜㅜ
그때 시라토리 레이코 인기가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기억이 있는건 칸나씨??
한국에선 영화로...
하지만  이야기는 만화와 다르군요. 성형만 똑같다.
만화도 영화도 눈물이 나옵니다.  옵옵~(; ;)
만화에선 과거가 너무 불쌍해..  아주 괴롭힘을 당했고.. ><  웁니다..

MIND ASSASSIN도 좋아했어요.
주인공이랑 함께 살고 있는 남자아이  이 두 사람의 생활을 좋아해요.
이야기는 사건이 많아서 진지함. 주인공은 assassin의 힘이 있어요.
컨트롤 하면 타인의 기억만을 지울 수 있습니다. 그 힘을 쓰고 ..  여러가지..ㅋㅋ
하지만 너무 전에 봤으니..  지금 보면 어떤가요??ㅋㅋ   모릅니다..ㅜㅜ
아마 지금도 괜찮다~!ㅋㅋ
한국어가 어려워서  만화를 설명하는 일이 어려워요..><  미안해요..

세계가 인정하는 건  역시  테즈카 오사무?
                                                         귀여워요~~~.

이 영화는 어릴때 봤는데..  넘 인상적이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화도 봤어요.  실은 왠지 기억이 ... 별로..ㅜㅜ  제가 바보..입니다..><
스케일이 아주 아주 장대하고..  대단해요..
넘 신비적이고 인간적이고..  오사무님이랑 이야기하고 싶어요.ㅋㅋ
오사무님은 너무 인간적이고 재미 있는 분이다고 생각해요.
만화에서도 가끔  자신을 등장시켜 「마감이 ~~늦는다~!」라고 초조해 하고 있는 모습이 만화에 나와서  재미있다~.
이야기와 관계없이 갑자기 나와서..  재미있군요.
슬슬 힘들어요.ㅋㅋ
또 다음에~~~!! ^ㅡ^

2010年5月10日月曜日

일본의 시골

어제는 오랜만에 시골에 갔어요.
한국의 시골같은 분위기가 별로 없는데..
그래도 양배추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등을 보면  아~! 좋은 느낌.
시골의 향기도 좋고~.^^
기분도 조금 느긋하게~~.

작은 기차도 달려요.
그 기차의 종점의(마지막의 역) 역장님은 타마역장님 이라고 합니다.
타마짱 !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요.ㅋ
타마짱 덕분에 인기를 얻어서  그 기차 회사는 안정.^^
인기가 많은 유명한 역이 됐어요.

야채나 과일을 팔고 있는 시장. 남자아이가 뭔지 하고 있어??  (--;) ㅋㅋ


신사.
옛날을 느낄 수가 있어 좋아해요.
오래된 것은 분위기가 있어 좋네요.  


우동~!
우동이 반값이었으므로 먹었어요.ㅋㅋ   190엔.(우동 2개 들어가 있어요. )
                  빨간색은 매실 장아찌.  175엔.(우동 1개.매실이랑 작은 물고기)





                                         아!!!  타마역장님!!!  안녕하세요^^

2010年5月9日日曜日

가지짱~~~

이전에 꿈에 가지가 나왔어요..
가지가 사람처럼 화장실에 앉아 있었어요..ㅎㅎ
그 모습이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그래서 잊을수가  없어서..  그려 봤어요. 꿈의 가지가 더 더 귀여웠어요..
제가  잘 못 그려서...  우우 (ㅜㅜ;)
이건 인터넷에서 가지를 찾아 보니  나왔어요.
아!! 이런 분위기..^^


오늘 저녁은 우엉 튀김!!!  밑간을 해서 튀겼기 때문에 맛있었어요.간이 잘 베어서 안주로 좋은 느낌.
술이 술술 넘어갈 듯^^   저는 최근 전혀 안마시지만..

2010年5月7日金曜日

real

장희빈(張禧嬪) 얼굴이 넘 무서워요..(><)
넘 나쁜 사람이 되고 있어요..  연기를 잘해서 진짜로 보여요..
진짜로 미워요..ㅋㅋ    반감이 나왔어요??ㅋㅋ  그런 생각이 나올 만큼 정말로 연기를
잘하시네요..  미워~~ㅋㅋ
인현왕후(仁顯王后)도 아주 아주 연기를 잘해서.. 마음이 넘 답답해요..  넘 슬픕니다..(><) 아~~
진짜로 답답합니다..

한국의 배우님들은 정말 연기를 잘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네요. (오오~~. 예쁜 글.ㅋㅋㅋ )
일본에서는 특히 드라마는  연기.....   ㅎㅎ   별로입니다..
저는 별로 일본 드라마는 안 봐요.
최근 하나만 보고 있어요.(재중 드라마.ㅋㅋ)
하지만  여러분들이 연기가  부자연이에요..  ㅜㅜ 안되요..  후~~(ㅡㅡ;)

역시 일본은 만화가 좋은것 같아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잘 봤어요.
지금은 왠지 안 보고 있어요. 집에 있는 만화를 팔아야지..
치노님이 소개해주셨던 만화를 보자~~(^^) (오~!! 이것도 좋은 글네~ㅋㅋ)
한국어 문법 별로 공부 안 하고 있는데..
맨날 TV로 한국말을 듣고 있으니  분위기로  알아요. 조금은..
이런 말 들은 적이 없어~ .. 이거 들은 적이 있어~~  라고.. 생각해서...ㅋㅋ
그렇게 해서..  글을 써요..ㅋㅋ
아직도 이런 글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요.^^

아!!  여기서 만날 수 있던 분들 덕분에  이전보다 또? 더? 더~ 한국 분이 좋아해요.^^
진심으로 항상 고맙습니다~~!!!!!(^ㅡ^)/
이제부터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비가 와요.

2010年5月6日木曜日

후뉴뉴(--;)

오랜만이에요.
답글 늦었어 미안해요.
지금 썼어요~!!  봐 주세요~~. 짧은 문장입니다만..ㅜㅜ

오늘은 고구마요리가  많이 많이^^
고구마 좋아요.
배가  만족^^ 만족.

남편이 없어서  안되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