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4月20日火曜日

점심은...

오랜만에 라면 먹었어요.
요즘은 살찌기 때문에  별로 안 먹지만...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깨강정을 먹고 있으면  매운 거 먹고 싶어서..  


만들고 있으면  스프의 가루가  왓 !!! 라고  나와서..  더러워졌어요... ㅜㅜ

저는  자주  바보같은 일을 합니다..  ><

어머님이 주신 무지 매운 고추가루를  




                                                 잘 먹겠습니다~~~~

4 件のコメント:

  1. 아~ 감자면

    감자녹말로 면발을 만들어서 쫄깃한것이 일품이죠

    너무 비싸서 몇번밖에 먹어본적은 없지만...



    일본에는 판매하는 라면 종류가 더 다양해서 먹을께 많은거 같아요

    가끔 비가 오고 우울할때엔 매콤한 카레라면을, 배가 고플땐 기름진(이름은 알수 없는) 돼지고기맛이 나는 라면을~

    쇼핑하다 길에서 간편하게 뽑아먹는 자판기 라면도 맛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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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eith94 - 2010/04/20 17:47
    감자면은 선물이에요.

    저에는 못 사요..

    한국 라면은 일본에서는 특히 비싸요..(>.<)



    종류는 많이 있어요.



    하지만 자판기?? 라면? 없어요.

    어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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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omaju - 2010/04/21 12:20
    예전에 신주쿠 쇼핑몰 많은 거리를 지나가다보니 이런저런 자판기들 많이 있더라구요

    담배자판기부터 시작해서 별별 이상한 자판기들까지 ㅋㅋ

    신기해서 이것저것 많이 뽑아 먹어봤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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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keith94 - 2010/04/20 17:47
    어어~~

    오댄이 있죠??

    자판기 오댄.



    오사카는 별로 없는것 같아요.



    토쿄는 이상하는 거 가득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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