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3月31日水曜日

요코하마

남편을 요코하마에 두고 왔습니다.

봄인데 눈이 많이 내려 신비적인 흰 세계를 보면서 요코하마에.
오사카부터 차로 7시간정도.약 500 km.

그가 3개월간 사는 남성만의 기숙사.
3개월간 그와 떨어져 삽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할 수 없다.
미래의 일도 생각하자.

9 件のコメント:

  1. 아이고 ㅠㅜ이게무슨 청천벽력같은 ㅠㅜㅠㅠ 한창 좋을신혼때에 떨어져 있다니요 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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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사진속의 인물이 본인?

    이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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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치노 - 2010/03/31 20:08
    그죠!!! ( > ㅡ < )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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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keith94 - 2010/04/01 09:53
    본인일까?

    예쁘다는 것은 남자입니까?방입니까?나 말입니까?ㅋㅋㅋ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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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나가다 글씁니다



    한국과 일본 가장 가깝지만 그만큼 여러가지 애증이 있는 나라지요



    그만큼 양국간 문화차이가 있어 힘든점이 많을텐데..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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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omaju - 2010/04/01 22:48
    하핫~!

    저는 남자에겐 이쁘다는 표현은 지향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쁜 부인을 둔 남편분이 부럽기만하네요

    아~ 나도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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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구마 - 2010/04/02 07:27
    그렇네요.

    과거의 일본인의 소수의 사람이 계획한 것입니다만 한국에 너무 크고 깊은 상처를 붙여 버렸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관계는 단번에 나빠졌습니다만

    일본의 학교의 수업에서는 가르치는 교과서도 없게 일본의 과거의 잘못에 대해 정확하게 알 기회가 좀처럼 없습니다.

    제대로 마주볼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꽤 먼 옛날은 일본과 한국은 가족이나 친척과 같이 깊은 연결이 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임금님의 딸를 일본의 임금님이 신부로 하거나 한국이 있는 나라가 멸망의 위기에 직면했을 때에 일본의 군사가 많이 살리러 간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일본의 제사를 실시하는 명가는 한국에 분가가 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은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에 달려 있어라 인 기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루트는 한국에 깊게 관련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가장자리를 자를 수 없는 중요한 나라입니다.



    저 자신도 한국에는 특별한 감각을 안습니다.

    먼 옛날 한국에서 살아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부터 조금씩에서도 역사를 알아 일본과 한국의 다리 역할이 되는 역할도 완수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게 살아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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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keith94 - 2010/04/01 09:53
    우후^-^

    일본은 한국만큼 힘은 없어요.

    하지만 토쿄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여러가지 나라의 사람도 있으므로 조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keith94씨 빨리 일본에 와 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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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ㅋㅋㅋ 만수의 얼굴을 여기서도 볼 수 있네요.

    늦었지만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

    만수랑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빨리 두 사람 만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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