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5月30日日曜日

이상한...

아까  오랜만에  빵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어딘가 이상해..
버섯같다..

요즘   남편과의 장거리 연애도 조금은 익숙해졌습니다.
달력의 날짜를 하루 하루 지나면 지우는 것도 5월부터 그만두었습니다.ㅋㅋ
그랬더니 5월달은 왠지 빨리 지난듯한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조금만 참으면.. 함께 살 수 있어요. ^^

4 件のコメント:

  1. 거 참 맛있게 생겼네요

    웬지 구수한 냄새가 모니터를 타고 오는듯한 느낌~

    많이 구우셔서 한국으로 택배 좀 부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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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eith94 - 2010/06/01 12:54
    아핫~~ㅋㅋ

    택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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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택배 보내주세요 주소는 카나가와시 요코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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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치노 - 2010/06/02 15:57
    아하핫~~!!

    치노님 잘 지냈어요??

    저도 요코하마에 갈 때가 조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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