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6月4日金曜日

어???

비공개 했던 글이 ...  어어??  
왠지 공개가 되고 있군요..   왜???
아!!! 맞다!!  저만 볼 수 있구나~~ 미안해요.

근데 여러분 물고기의 뼈는 조심하세요~~~!!!
저..  그것때문에 지금 아파요.. ><
그것때문에  병원에 갔어요..
물고기 뼈..   강하다..  (ㅡㅡ)  무서워요..  ;;
아아~~~  아파~~

또 요즘 배고파서 배고파서 ..  뭐든지  먹고 싶다~~~!!! ㅋㅋㅋ

 파스타는 1개로  1000엔 점심 코스.
조금 비싸죠?!!
어제는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 했어요. 이 점심을 먹었어요.
금방 엄마와도  떨어지므로  함께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8 件のコメント:

  1. 물고기 가시.. 아프죠 ㅠㅠ 목에 넘어가도..





    1000엔 점심코스.. 한 12000원 할것같네요. 양은 적어보이지만 맛있어 보여요 !





    아직 부모님과 같이 있을 시간이 많아서 소중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네요..



    사실 1년후면 군대도 가게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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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llegro Di Molto - 2010/06/05 10:25
    목안에 상처가 생겨버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괜찮은 것 같아요. 후~~



    아~~!! 군대요.. 와~ >.< 힘내세요.(^-^)/

    군대가면 부모님이 그리워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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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자잘한 생선가시는 자근자근 씹어먹습니다

    굵은 가시는 먹기 힘들지만....

    지느러미 가시같은건 신경써서 꼭꼭 씹어먹으면 다 씹히더라구요

    ㅋㅋㅋ

    그나저나 Allegro Di Molto님은 남자였군요...

    지금까지 여자인줄 알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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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와아... 크림스파게티 우이ㅢ 새우가 무척 감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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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keith94 - 2010/06/07 14:23
    그렇네요.

    꼭꼭 씹어먹어야지..



    아핫~

    저도 언제부터 왜 남성이다고 알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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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몽쇼라 - 2010/06/07 15:13
    새우 넘 맛있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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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tomaju - 2010/06/07 22:40
    아...

    윗 댓글에서 군대 얘기가 나와서 남자인줄 알았던겁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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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keith94 - 2010/06/07 14:2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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