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공개가 되고 있군요.. 왜???
아!!! 맞다!! 저만 볼 수 있구나~~ 미안해요.
근데 여러분 물고기의 뼈는 조심하세요~~~!!!
저.. 그것때문에 지금 아파요.. ><
그것때문에 병원에 갔어요..
물고기 뼈.. 강하다.. (ㅡㅡ) 무서워요.. ;;
아아~~~ 아파~~
또 요즘 배고파서 배고파서 .. 뭐든지 먹고 싶다~~~!!! ㅋㅋㅋ
파스타는 1개로 1000엔 점심 코스.
조금 비싸죠?!!
어제는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 했어요. 이 점심을 먹었어요.
금방 엄마와도 떨어지므로 함께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물고기 가시.. 아프죠 ㅠㅠ 목에 넘어가도..
返信削除1000엔 점심코스.. 한 12000원 할것같네요. 양은 적어보이지만 맛있어 보여요 !
아직 부모님과 같이 있을 시간이 많아서 소중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네요..
사실 1년후면 군대도 가게되지만 ㅠㅠ.
@Allegro Di Molto - 2010/06/05 10:25
返信削除목안에 상처가 생겨버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괜찮은 것 같아요. 후~~
아~~!! 군대요.. 와~ >.< 힘내세요.(^-^)/
군대가면 부모님이 그리워지겠지요. ;.;
저는 자잘한 생선가시는 자근자근 씹어먹습니다
返信削除굵은 가시는 먹기 힘들지만....
지느러미 가시같은건 신경써서 꼭꼭 씹어먹으면 다 씹히더라구요
ㅋㅋㅋ
그나저나 Allegro Di Molto님은 남자였군요...
지금까지 여자인줄 알고 있었다는~
와아... 크림스파게티 우이ㅢ 새우가 무척 감칠나요.
返信削除@keith94 - 2010/06/07 14:23
返信削除그렇네요.
꼭꼭 씹어먹어야지..
아핫~
저도 언제부터 왜 남성이다고 알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몽쇼라 - 2010/06/07 15:13
返信削除새우 넘 맛있었어요~~~!!! ^0^
@tomaju - 2010/06/07 22:40
返信削除아...
윗 댓글에서 군대 얘기가 나와서 남자인줄 알았던겁니당 ㅋㅋㅋ
@keith94 - 2010/06/07 14:23
返信削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