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6月26日土曜日

일본TV

저는 원래 일본 드라마 별로 안 봐요.
왠지 옛날 부터 ..
일본 TV는 뭐든지 안 봐는데.
이 전에  오랜만에 봤던 드라마가 다 끝났어요.
11화 까지 밖에 없는데
뭐가 말하고 싶었어??  듣고 싶은 만큼..  의미가 모르겠어요..
하나도 재미 없었어요..
누군지 재미 있잖아~. 라고 말했던 사람도 있는데..  어디? 어디? ㅋㅋ
아무튼 드라마 작가가 블로그 하고 있어서
드라마 얘기도 있고  제가 느낀 인상으로는  처음부터 전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1화씩 마감일까지 맞춰서 어떻게든 완성하는 식으로      
이곳은 수정했음 좋겠다든가 말해주면 고치는.
마감일 때문에 어떻게든 만든듯한 글이다네 라고 블로그를 보아도 그렇게 생각했고
드라마를 보아도 그렇구.
그 작가는 일본에선 넘 유명 같아요.
그 작가만 아니라  일본에선  이런 분위기가  있어요.
가끔 좋은 것도 있지만  저한테는  안 좋은 것만  봐 버린다구요..ㅋㅋㅋ
일본TV  화이팅!!!
하지만 제가 최근 맘에 드는 것도 있어요.
세계의 육아를 소개해 주는 것으로
매주 여러 나라의 흥미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므로 기대하고 있어요.

2 件のコメント: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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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onymous - 2010/06/27 15:57
    그래요?!

    전 한국말을 좋아해서 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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