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6月18日金曜日

안녕!

요즘 쓰는 것이 없어서 ..  
조금 전에  시골 갔어요.
역시 시골 좋네요.
경치  최고~!  
집에서 있으면  모르겠지만   시골에 갔으니  마음이 편하고 예쁘고  되서
아~!  자연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에  친구들이  집에 왔어요.
아주 아주 청소했어요.
마음도 예쁘게 되는 만큼  열심히 했어요.
..이제  조금씩  원래의 모습으로...  ㅜㅜ
 

8 件のコメント:

  1.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한동안 글이 없길래 이제 블로깅을 중단하신건가 생각했었습니다 ㅎㅎ

    시골의 풍경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역시 정겹군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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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eith94 - 2010/06/18 23:54
    너무 오랜만이라 미안해요.

    나태해져서.. =0=

    그렇죠?!^^

    정겹다 <- 모르는 단어.공부가 되었어요.

    느낌이 좋은 말이네요.



    언제나 와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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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omaju - 2010/06/19 13:59
    정겹다...

    일본어는 제가 잘 몰라서 어떤 단어와 매칭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겹다"라는 단어를 풀어써보면...

    情이 넘쳐난다라는 정도의 의미?

    情이 단순하게 넘쳐 흐르는건 아니고....그만큼 다정한 느낌이 든다~ 라는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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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keith94 - 2010/06/18 23:54
    헤~~

    다정한 느낌도 있군요.

    정겹다..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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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여행이군요 !

    저도 방학이라 어디론가 가고는 싶은데...



    돈이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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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llegro Di Molto - 2010/06/27 02:52
    드라이브예요.

    당일치기로.



    저도 여행 하고 싶어요.^^

    돈이 정말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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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귀여운 아기! 조금 늦은 댓글이지만 이렇게 달아봅니다.

    위의 롤은 녹차 롤인가요?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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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ミカ - 2010/07/28 21:20
    귀엽죠!!!



    녹차 아니고 쑥이에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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