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5月11日火曜日

파짱~


파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일본 만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게요.
초등학생부터 만화를 무지 좋아했어요.
방에 엄마가 들어오면  화~~ㄱ  만화를 숨겨  공부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했어요.ㅋㅋ
두근두근이었어요.ㅜㅜ
어릴때 기억이 있는 만화는
「 시라토리 레이코 」
한국어로는 뭔가? 모르겠어요.ㅎㅎ
지금 찾아보니 제가 기억이 있는건 조금 다른것 같아요..ㅎㅎ  이상해~.
저의 기억 바보같아요.ㅜㅜ
그때 시라토리 레이코 인기가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기억이 있는건 칸나씨??
한국에선 영화로...
하지만  이야기는 만화와 다르군요. 성형만 똑같다.
만화도 영화도 눈물이 나옵니다.  옵옵~(; ;)
만화에선 과거가 너무 불쌍해..  아주 괴롭힘을 당했고.. ><  웁니다..

MIND ASSASSIN도 좋아했어요.
주인공이랑 함께 살고 있는 남자아이  이 두 사람의 생활을 좋아해요.
이야기는 사건이 많아서 진지함. 주인공은 assassin의 힘이 있어요.
컨트롤 하면 타인의 기억만을 지울 수 있습니다. 그 힘을 쓰고 ..  여러가지..ㅋㅋ
하지만 너무 전에 봤으니..  지금 보면 어떤가요??ㅋㅋ   모릅니다..ㅜㅜ
아마 지금도 괜찮다~!ㅋㅋ
한국어가 어려워서  만화를 설명하는 일이 어려워요..><  미안해요..

세계가 인정하는 건  역시  테즈카 오사무?
                                                         귀여워요~~~.

이 영화는 어릴때 봤는데..  넘 인상적이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화도 봤어요.  실은 왠지 기억이 ... 별로..ㅜㅜ  제가 바보..입니다..><
스케일이 아주 아주 장대하고..  대단해요..
넘 신비적이고 인간적이고..  오사무님이랑 이야기하고 싶어요.ㅋㅋ
오사무님은 너무 인간적이고 재미 있는 분이다고 생각해요.
만화에서도 가끔  자신을 등장시켜 「마감이 ~~늦는다~!」라고 초조해 하고 있는 모습이 만화에 나와서  재미있다~.
이야기와 관계없이 갑자기 나와서..  재미있군요.
슬슬 힘들어요.ㅋㅋ
또 다음에~~~!! ^ㅡ^

6 件のコメント:

  1. 역시 파를 키우는군요 ㅎㅎㅎ 처음 봤어요><

    전 한국에 있을때 무순(무 새싹)을 키워서

    그 싹이랑 고추장에 밥을 비벼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아 오죽하면 저희 업계(?)에서는

    데즈카씨를 만신漫神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일본 그 업계(...)에서도 그렇게 부르는진 모르겠지만..

    소녀 만화계를 좋아하시네요! 한국어가 능숙해 지신다면

    한국쪽의 순정 만화(한국에서는 소녀 만화를 순정 만화라고 합니다)

    도 추천합니다.특히 90년대 초반이 황금기였어요..

    그리고 첫번째 만화 타이틀 번역은

    시라토리 레이코입니다! 가 적절할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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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노 - 2010/05/11 20:58
    아!

    ASSASSIN은 소년 만화예요. 아마.

    다음은 소년 만화도 소개할께요.

    하지만 역시 소녀 만화가 좋아해요.ㅋㅋ



    데즈카씨를 만신.. 와~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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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릴때 만화 보지 못하게 하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같군요.

    그런데 나이를 더 많이 먹고 어른이 되어서 만화를 보면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대체 만화는 언제쯤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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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치노 - 2010/05/11 20:58
    아~!!!

    일본말이었어요..ㅜㅜ

    안되~~? 안돼~?!>< 안돼!

    만화를 좋아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치노선생님!ㅋㅋ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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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것저것 - 2010/05/12 09:14
    그렇네요.

    만화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시나??ㅋㅋ

    하지만 만화 좋은것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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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omaju - 2010/05/12 14:47
    음음 또 선생질 타임..ㅠㅜㅠ 으구구구구



    만화가 좋아해요.ㅋㅋ

    ↑이 부분을 보고 어색한데 어떻게

    알기 쉽도록 설명을 못하겠네요

    아 네이티브의 딜레마..

    일단 그냥 이것을 묶어서 생각해 두시는걸 추천합니다.

    토마쥬님 자신이 특정 대상을(소녀 만화)

    좋아한다는걸 말하고 싶으신 것이지요?

    그럼 [~(이)가 좋다.] 아니면 [~(을)를 좋아하다.]

    라고 말하시는게 좋을 거에요.

    만약 위에서 토마쥬님이 쓴 대로 한다면

    소녀 만화가 토마쥬님을 좋아하는게 되어버립니다 ㅎㅎ

    아마도 이건 자동사와 타동사 그런게 연관되어 있을거 같지만~으으 국어시간에 나는 왜 졸았는가...

    누가 설명 더 붙여줄수 있으면 붙여주세요 ㅠㅜ

    そしていつも余計なこと言ってごめんなさ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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