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일본 만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게요.
초등학생부터 만화를 무지 좋아했어요.
방에 엄마가 들어오면 화~~ㄱ 만화를 숨겨 공부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했어요.ㅋㅋ
두근두근이었어요.ㅜㅜ
어릴때 기억이 있는 만화는
「 시라토리 레이코 」
한국어로는 뭔가? 모르겠어요.ㅎㅎ
지금 찾아보니 제가 기억이 있는건 조금 다른것 같아요..ㅎㅎ 이상해~.
저의 기억 바보같아요.ㅜㅜ
그때 시라토리 레이코 인기가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기억이 있는건 칸나씨??
한국에선 영화로...
하지만 이야기는 만화와 다르군요. 성형만 똑같다.
만화도 영화도 눈물이 나옵니다. 옵옵~(; ;)
만화에선 과거가 너무 불쌍해.. 아주 괴롭힘을 당했고.. >< 웁니다..
MIND ASSASSIN도 좋아했어요.
주인공이랑 함께 살고 있는 남자아이 이 두 사람의 생활을 좋아해요.
이야기는 사건이 많아서 진지함. 주인공은 assassin의 힘이 있어요.
컨트롤 하면 타인의 기억만을 지울 수 있습니다. 그 힘을 쓰고 .. 여러가지..ㅋㅋ
하지만 너무 전에 봤으니.. 지금 보면 어떤가요??ㅋㅋ 모릅니다..ㅜㅜ
아마 지금도 괜찮다~!ㅋㅋ
한국어가 어려워서 만화를 설명하는 일이 어려워요..>< 미안해요..
세계가 인정하는 건 역시 테즈카 오사무?
귀여워요~~~.
이 영화는 어릴때 봤는데.. 넘 인상적이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화도 봤어요. 실은 왠지 기억이 ... 별로..ㅜㅜ 제가 바보..입니다..><
스케일이 아주 아주 장대하고.. 대단해요..
넘 신비적이고 인간적이고.. 오사무님이랑 이야기하고 싶어요.ㅋㅋ
오사무님은 너무 인간적이고 재미 있는 분이다고 생각해요.
만화에서도 가끔 자신을 등장시켜 「마감이 ~~늦는다~!」라고 초조해 하고 있는 모습이 만화에 나와서 재미있다~.
이야기와 관계없이 갑자기 나와서.. 재미있군요.
슬슬 힘들어요.ㅋㅋ
또 다음에~~~!! ^ㅡ^
역시 파를 키우는군요 ㅎㅎㅎ 처음 봤어요><
返信削除전 한국에 있을때 무순(무 새싹)을 키워서
그 싹이랑 고추장에 밥을 비벼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아 오죽하면 저희 업계(?)에서는
데즈카씨를 만신漫神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일본 그 업계(...)에서도 그렇게 부르는진 모르겠지만..
소녀 만화계를 좋아하시네요! 한국어가 능숙해 지신다면
한국쪽의 순정 만화(한국에서는 소녀 만화를 순정 만화라고 합니다)
도 추천합니다.특히 90년대 초반이 황금기였어요..
그리고 첫번째 만화 타이틀 번역은
시라토리 레이코입니다! 가 적절할것 같아용><
@치노 - 2010/05/11 20:58
返信削除아!
ASSASSIN은 소년 만화예요. 아마.
다음은 소년 만화도 소개할께요.
하지만 역시 소녀 만화가 좋아해요.ㅋㅋ
데즈카씨를 만신.. 와~ 굉장합니다!
어릴때 만화 보지 못하게 하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같군요.
返信削除그런데 나이를 더 많이 먹고 어른이 되어서 만화를 보면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대체 만화는 언제쯤 봐야 할까요?
@치노 - 2010/05/11 20:58
返信削除아~!!!
일본말이었어요..ㅜㅜ
안되~~? 안돼~?!>< 안돼!
만화를 좋아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치노선생님!ㅋㅋ
고마워요~~!!!
@이것저것 - 2010/05/12 09:14
返信削除그렇네요.
만화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시나??ㅋㅋ
하지만 만화 좋은것도 있군요.
@tomaju - 2010/05/12 14:47
返信削除음음 또 선생질 타임..ㅠㅜㅠ 으구구구구
만화가 좋아해요.ㅋㅋ
↑이 부분을 보고 어색한데 어떻게
알기 쉽도록 설명을 못하겠네요
아 네이티브의 딜레마..
일단 그냥 이것을 묶어서 생각해 두시는걸 추천합니다.
토마쥬님 자신이 특정 대상을(소녀 만화)
좋아한다는걸 말하고 싶으신 것이지요?
그럼 [~(이)가 좋다.] 아니면 [~(을)를 좋아하다.]
라고 말하시는게 좋을 거에요.
만약 위에서 토마쥬님이 쓴 대로 한다면
소녀 만화가 토마쥬님을 좋아하는게 되어버립니다 ㅎㅎ
아마도 이건 자동사와 타동사 그런게 연관되어 있을거 같지만~으으 국어시간에 나는 왜 졸았는가...
누가 설명 더 붙여줄수 있으면 붙여주세요 ㅠㅜ
そしていつも余計なこと言ってごめんなさい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