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시골에 갔어요.
한국의 시골같은 분위기가 별로 없는데..
그래도 양배추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등을 보면 아~! 좋은 느낌.
시골의 향기도 좋고~.^^
기분도 조금 느긋하게~~.
작은 기차도 달려요.
그 기차의 종점의(마지막의 역) 역장님은 타마역장님 이라고 합니다.
타마짱 !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요.ㅋ
타마짱 덕분에 인기를 얻어서 그 기차 회사는 안정.^^
인기가 많은 유명한 역이 됐어요.
야채나 과일을 팔고 있는 시장. 남자아이가 뭔지 하고 있어?? (--;) ㅋㅋ
신사.
옛날을 느낄 수가 있어 좋아해요.
오래된 것은 분위기가 있어 좋네요.
우동~!
우동이 반값이었으므로 먹었어요.ㅋㅋ 190엔.(우동 2개 들어가 있어요. )
아!!! 타마역장님!!! 안녕하세요^^
아~ 타마짱이란 저 Neko를 말하는거였군요 ㅋㅋ
返信削除난 사람이름 인줄 알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 세계 여기저기를 소개하는 프로에서 저 고양이를 본 적이 있는것 같아요
그때 그 고양이가 저 고양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그 위의 우동사진이 먹음직스럽네요
저도 우동 무지 좋아하는데
집에서 우동 사리만 사다가 국물 내서 종종 만들어 먹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우동도 자판기에서 티켓 끊어서 주문하는 그런 우동인가요?
예전 일본 길거리 돌아다니다 들어간 식당에서 자판기로 티켓 끊어서 음식을 주문하더라구요
참 신기했습니다 ㅎㅎ
한국의 시골과는 꽤 다른 느낌이네요. 신사나 기차역이나..
返信削除사실 시골에 갈 일이 없어 한번밖에 안가봤지만요.
거기 가셨구나 거기 ㅋㅋㅋ악 저도 타마 역장님 안고 부비부비（頬にスリスリ） 하고싶어요!!!!
返信削除남자애:OTL.............
@keith94 - 2010/05/10 16:23
返信削除아핫!!^^
그걸 노리고 있었습니다.(^ㅅ^)
타마역장님ㅋㅋ 설마? 고양이??ㅋㅋ 같은..
역시 keith94님!!과연~~~!!!
그래요!
자판기로.. 우동ㅋㅋ 맞아요.
@Allegro Di Molto - 2010/05/10 19:34
返信削除그렇네요.
어느 시골에 가셨어요?
서울 가까워요?
@치노 - 2010/05/11 21:03
返信削除아아~~!!
OTL......
아하핫~ 진짜다.
저도 부비부비하고 싶어요.부비부비.^^
@tomaju - 2010/05/11 23:17
返信削除동대문 까진 지하철로 1시간정도 걸립니다.
시골은 어디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
@Allegro Di Molto - 2010/05/10 19:34
返信削除와~!!
Allegro Di Molto님 서울사람이군요~.
한국의 시골 좋네요.
서울도 좋아해요.
@tomaju - 2010/05/11 23:44
返信削除서울사람ㅋㅋ?
사실 거리상으로는 조금 멀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면 빠르게 오고갈수 있습니다.
@Allegro Di Molto - 2010/05/10 19:34
返信削除서울 아닌가요?
실례했습니다~.><
아파트가 많이 있는 도시예요??
@tomaju - 2010/05/12 15:00
返信削除네.
서울은 집값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이 서울시의 주변지역인 경기도에 삽니다. 여러개의 도시(都市) 가 모인 지역입니다. 물론 주거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므로 아파트가 매우 많습니다. 집 밖을 쳐다보면 모두 아파트뿐입니다.
다행히도 집 뒤 쪽에 작은 산이 있어 나무같은 자연을 볼수 있네요.
@Allegro Di Molto - 2010/05/10 19:34
返信削除자연을 조금에서도 볼수 있는건 좋네요~~!!!
서울이랑 서울 가까운 지역은 정말 사람이 많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