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5月15日土曜日

조금씩 더워져 가네요~.

더워져 가네요~.
이렇게 말하네요.
처음 들었어요. 기억합시다~!

지금 ...
                                                    ↑↑↑이걸 먹어요..ㅋㅋ (185g  190엔. 포테이토칩?감자 칩?포테토 칩)

최근 모른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로 사진 검색. 사진을 봐서  아! 맞아~!  어?아니야~..
바로 알 수 있어요.  ^^  좋네요!  

저도  이렇게....
↓↓↓




성장하고 있습니다. 진화?? 진화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옥수수차(울금 있슴) 마셔요.  여름에 더 좋은 느낌. ^^
우리 집 한국처럼..ㅋㅋ
어머니~~ㅁ!!!  정말  고맙습니다~~!!!  저 보고 싶죠??! 저도 보고 싶어요~!! 어머님!

4 件のコメント:

  1. 전 요새 한국에서 파는 매운 새우깡(에비센?)이 먹고싶어요 ^^

    파는 정말 생명력이 질기군요 ㅋㅋ 땅에서 크게 카워서 파꽃 피는걸 봤는데 의외로 예뻤어요



    그리고 과자 표기는 셋 다 써도 됩니다 편한대로 쓰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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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노 - 2010/05/14 23:37
    매운 새우깡~

    맛있겠다~!!!

    저도 먹고 싶어요~!



    파도 꽃이 피는군요.ㅎㅎ

    처음 아까 봤어요. 넷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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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양파나 고구마는 키워본적이 있는데 파라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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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것저것 - 2010/05/15 09:07
    산 파로 간단히 할 수 있어요.

    지금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이에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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