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5月19日水曜日

파짱을 조금 컷 했어요.
그래서 먹었어요.ㅋ
그런데도 파짱 괜찮아요.  아직 성장할 수 있겠지..?!!
아니,,  먹을 수 있겠지?!!ㅋㅋ
흙이라면 몇번이나 자라는 것 같다.
물이니까, 어떨까??
또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관찰 시~작!



아까 일본 TV로  일본과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봤어요.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열심이었던  분들이  일본 때문에  친일파가 되어 버렸어요..
사실은 아닌것 같아요.  
일본 때문에  한국인이 한국인을 미워 버렸던..  그런 것도 있네요..
일본이 했던 것은 다  넘 넘 나쁜 거예요..
말이 아직 아직 부족이지만..
일본은 넘 넘 바보였어요..
지금도 안되지만..
저는 잘 보고 잘 듣고 싶어요..  조금 힘들지만..
솔직히..  자신의 나라가  우리 가족이나 친구나..  사랑하는 나라한테 ...
그런  심한 과거가 있어서..  솔직히  그런 것  보고 싶지 않아요..
저는 정말로 다행이네요.
제가 만난 분들은 저한테 넘 잘해주시고..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그래서  한국 한국의 분들  또  더  좋아해요.

4 件のコメント:

  1.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건 세계적인 배경이 약육강식의 시대였기 때문에 침략자체를 비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침략후 그들이 저지른 참상들을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는 일본인이 많기 때문에 양국의 감정이 좋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대에 와서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싫어하는 감정이 꽤 많습니다.. 일본을 좋아하는 한국인 대부분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라는 이유로 일본을 좋아한다하면 오타쿠로 몰아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그런 분위기는 고등학교때까지. 대학교에 와서는 괜찮습니다.



    저희 학교에 외국인이, 특히 일본인과 중국인이 많아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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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위의 알레그로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생각해보면 전세계적으로 식민지 붐(....)이었죠.그때는.

    그리고 또 제가 화가 나는것은 일본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그 시절에 득본 사람들이

    아직도 한국에서도 한 세력을 쥐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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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llegro Di Molto - 2010/05/20 00:20
    그래요??진짜요..??!

    슬프네요..><

    정말 슬프네요..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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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치노 - 2010/05/20 15:06
    있을지도 모르네요.

    한번 손에 쥐면, 놓기 어렵네요..

    사람의 욕구는 진짜 무섭다~..

    저도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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