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5月9日日曜日

가지짱~~~

이전에 꿈에 가지가 나왔어요..
가지가 사람처럼 화장실에 앉아 있었어요..ㅎㅎ
그 모습이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그래서 잊을수가  없어서..  그려 봤어요. 꿈의 가지가 더 더 귀여웠어요..
제가  잘 못 그려서...  우우 (ㅜㅜ;)
이건 인터넷에서 가지를 찾아 보니  나왔어요.
아!! 이런 분위기..^^


오늘 저녁은 우엉 튀김!!!  밑간을 해서 튀겼기 때문에 맛있었어요.간이 잘 베어서 안주로 좋은 느낌.
술이 술술 넘어갈 듯^^   저는 최근 전혀 안마시지만..

2 件のコメント:

  1. 아아ㅋㅋㅋㅋㅋㅋ



    그림과 사진이 너무 똑같아서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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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llegro Di Molto - 2010/05/09 02:38
    어?!!

    그래요??!^^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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