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꿈에 가지가 나왔어요..
가지가 사람처럼 화장실에 앉아 있었어요..ㅎㅎ
그 모습이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그래서 잊을수가 없어서.. 그려 봤어요. 꿈의 가지가 더 더 귀여웠어요..
제가 잘 못 그려서... 우우 (ㅜㅜ;)
이건 인터넷에서 가지를 찾아 보니 나왔어요.
아!! 이런 분위기..^^
오늘 저녁은 우엉 튀김!!! 밑간을 해서 튀겼기 때문에 맛있었어요.간이 잘 베어서 안주로 좋은 느낌.
술이 술술 넘어갈 듯^^ 저는 최근 전혀 안마시지만..
아아ㅋㅋㅋㅋㅋㅋ
返信削除그림과 사진이 너무 똑같아서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
@Allegro Di Molto - 2010/05/09 02:38
返信削除어?!!
그래요??!^^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