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5月6日木曜日

후뉴뉴(--;)

오랜만이에요.
답글 늦었어 미안해요.
지금 썼어요~!!  봐 주세요~~. 짧은 문장입니다만..ㅜㅜ

오늘은 고구마요리가  많이 많이^^
고구마 좋아요.
배가  만족^^ 만족.

남편이 없어서  안되지만...(ㅡㅡ)

9 件のコメント:

  1. 맛탕이로군요

    냠냠냠~ 맛있는 맛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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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eith94 - 2010/05/06 17:36
    맛탕 ?!? 뭐십니까??ㅋㅋ

    냠냠~~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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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eith94 - 2010/05/06 17:36
    그냥..알았어요.ㅋㅋ

    맛탕 사진을 봤어요.. 인터넷으로..^^

    하지만 맛탕 아니구요..ㅋㅋ 아마..

    맛탕 설명해주십시오..ㅋㅋㅋ

    아핫~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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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omaju - 2010/05/07 12:16
    맛탕이란.....

    고구마를 저렇게 삶습니다

    뭐...커다란 고구마도 괜찮지만 저렇게 자잘한 고구마들을 삶아서 하는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ㅎㅎ



    그런다음 설탕을 냄비에 녹이죠

    보글보글~ 늘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줘야해요



    설탕이 다 녹은다음에는~

    조금전에 삶아놓은 고구마를 넣고 휘휘 저어줍니다

    그런다음에 살살~ 식히면서 고구마를 서로 들러붙지 않도록 해주고....

    다 식은다음에 먹으면 달콤하고 쫀득하고, 때로는 설탕이 딱딱하게 굳어서 사탕같이 되는...맛난 고구마 맛탕이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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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keith94 - 2010/05/07 15:36
    아~ 그리고 저 자잘한 고구마를 보니 생각이 난건데...



    얼마전에 고구마 삶다가 시간조절에 실패해서 고구마가 덜 익은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겉에만 익고 속은 살짝 익은 상태로 식혀놓고 먹으니...

    겉은 달콤, 속은 아삭거리는것이...맛과 느낌이 좋더라구요

    물론 커다란 고구마였으면 그냥 뻑뻑하기만 했을텐데..

    저렇게 손가락 굵기만한 자잘한 고구마로 하니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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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keith94 - 2010/05/07 15:38
    감자로도 할 수 있어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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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국에서는

    "다이가쿠이모"를 "고구마맛탕"이라고 해요ㅎㅎㅎ

    왜 맛탕인진 모르겠어요!

    라기보다 일본에서는 그게 왜 그 이름일까 생각해 본적도 있었지요!

    한국말로 하면 "대학 고구마"니까요!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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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keith94 - 2010/05/06 17:36
    알겠어요~~~!!!^0^

    정중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알겠어용~!



    역시 제가 만들었던 건 조금 다른것 같아요..

    하지만 맛탕 정말 맛있어요.

    저도 아주 좋아해요^^

    감자로도 맛있어요??

    처음 들었어요.

    다음에 할까요??ㅋㅋ



    위의 사진은 꿀로 삶었던(익혔다?) 것이나

    와사비와 마요네즈로 맛내기를 한 것이나

    참기름과 된장으로 볶았던 고구마예요.

    사진만에선 맛탕이네요.(ㅜㅜ;)

    미안해요..(ㅡㅡ;)

    설명도 안해서..><



    그치만 keith94님 덕분에 새로운 일도 알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냠냠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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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치노 - 2010/05/07 19:04
    저도 모르겠으니 아까 인터넷으로 봤는데

    여러가지 설이 있는것 같아요.

    대학생이 잘 먹었다고..

    대학생이 돈이 없으니 대학 고구마를 팔았다고..

    어떤 것이 확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어쨌든 어느 것도 재미 없는것 같아요..ㅋㅋ

    이름은 재미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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