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5月23日日曜日

더워요..

일본은 더워요..
넘 북쪽은 모르지만..

파짱 또 성장하고 있어용~~!!

아까  「수상한 삼형제」봤어요.
세상에~~..  넘 대단하잖아요..ㅋㅋ
나오는 여자가...  대단해~~  ><
이런 드라마같은 이야기는  일본 사이트에서 봤어요..
한국에 며느리로서  갔던 여자가  시댁분들이랑의 사이가  넘 힘들것 같아요.
그런 여자들의 이야기가 그 드라마같아요..  와오~~
인간관계는 넘 어렵지만  제 생각은  사랑함.
자신이 상대를 잘 사랑하고 있으면  언젠가  좋은 사이가 될거야..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카운셀러 자원활동이나 간호하는 일에서  또 더  실감했습니다.
이 때 이야기는  다음에~~.

지금부터  남편이랑  전화할께요.
무료 시간~~!!  

4 件のコメント:

  1. 여기는 비가 와서 추웠다가 다시 해가 떠서 덥습니다.



    날씨가 자주 바뀌어 우산들고 긴팔 입었다가 벗었다가 상당히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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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라마는 평범한 사람의 일상보다 -사건(incident)을 다루는 경우가 있어요.

    한국의 드라마는 재미를 위해 과장이(부자의 모습, 친족끼리의 사랑, 비극, 고부갈등, 삼각관계와 치정 등등) 심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이런 드라마를 -막장드라마-라고 비난 하기도 해요.

    그래도 내용이 파격적이고 전개가 빠르기에 시청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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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마주보면 인간관계는 일본과 한국이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재밌는 얘기들 잘 읽고 가요~.

    파짱과 tomaju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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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llegro Di Molto - 2010/05/25 02:28
    그렇네요~~.

    조금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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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누룽지 - 2010/05/25 14:17
    그쵸!!

    드라마는 그렇네요.



    정말 고마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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