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2月26日金曜日

일본을 떠나 재차…

 

한국에서 처음 안경을 샀습니다.
나는 매우 시력이 나쁩니다만
검사해 점원에
「학생의 무렵 매우 많이 공부하셨네요.」라고.

 

아!!!  이것인가.

 

최근 있는 일본인 여성의 블로그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고 들어
가끔 그 블로그를 읽고 있었습니다만
그 블로그에 쓰고 있었습니다.
시력이 나쁘면 한국에서는 잘 공부했다고 생각된다고.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그런 일 말해졌던 적이 없어서
그냥 「눈이 매우 나쁘네요」라고 그 만큼.
말해져도 기쁘지 않고.

그래서 기뻐하고 있으면
곧바로 고모부가「아.아니야.아니야.」라고···.

나는 일본인에서도
오사카인이니까
그렇게 말해지는 것이 기쁘게 느껴버린다 것으로
「모오오~~~」라고 화내면서도
내심은 기쁘고.
그 쪽이 친밀감을 느껴
정말 좋아합니다.


일본을 떠나
재차 느낀 것.
일본은 신경질이구나는.
세세하다.
화장실에서 잘 보이는 것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로 쓰여진 설명문.
고속도로의 화장실은 대부분.
외국인에게는 친절한 생각도 듭니다만
설명문을 읽는 것은 일본인만?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화장실이 친구의 나에게는
일본은 고맙습니다.
화장실은 정말로 자주 있습니다.
가게에는 반드시 있고
그리고 휴지가 화장실의 개인실에 각각 있습니다.
이따금 휴지가 없는 화장실도 있습니다만
그러한 곳은
티슈를 팔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가끔 화장지가 밖에 있습니다.
화장지가 있으므로 기쁩니다만
나는 잔걱정이 많은 성질이므로
화장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아줌마가 갑자기 와서
「뭐??!」라고 하고 싶은 듯한 얼굴을 하고
봐도 괜찮아!

「이것이 나야!」

화장지가 없는 화장실은 그 이상으로 최악입니다.
팔지 않고.
포켓 티슈도 소중하네요.역시.

 

한국에서 이번 처음
신경이 쓰였던 적이 있습니다.
병원에 갔습니다만
7명 정도의 병실에
경계선과 같은 커텐은 없습니다.
노인의 갈아 입기나 기저귀 교환이 모두로 보이고 있습니다만.
젊은 사람이라도 같은 것입니까?

젊은 사람이라도
개호가 필요한 때 있지요.
그러한 때 숨기지 않을까요?
부탁하면 숨겨 줄 수 있는 것일까?
매우 오픈이었으므로
놀랐습니다.

일본은 폐쇄적이므로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로
개인실이 아니어도 언제나 커텐을 닫아 단락짓고 있습니다.
병실에는 이름을 쓰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프라이버시의 문제로.
이름을 알려지는 것도 걱정으로 되어 버리는 무서운 세상이 되어 있는 면도 있습니다.

8 件のコメント: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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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onymous - 2010/02/26 17:26
    아하.(^^;)

    그의 체크가 아직이니까

    이상한 문장이 되고 있을 압니다만

    어떻게 바꾸어도 좋은 것인지를 모르지요.아직도.



    요코하마이군요? 와~~~

    나도 여름부터 요코하마에 삽니다.

    그의 회사가 요코하마이므로.

    우연이군요.기쁩니다.

    오사카 밖에 모르기 때문에.

    요코하마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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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 처음 방문하고 바로 댓글을 남기네요^^



    글을 읽어보니 한국병원에 가보신것같은데



    각 침대마다 커텐이 달려있어 모두다 가릴수 있습니다~



    (커텐 없는병원 못봤는데..^^";)



    아~ 병원 응급실 에는 커텐이 없군요^^



    혹시 응급실을 가신건 아닌지



    어쨋든 앞으로의 결혼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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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가보지않았지만 사리사리란 카레집을 눈여겨보고있습니다 ^^

    물기가 없는 야채와 고기를 하안참 끓여서 야채의 수분으로 이루어진 파키스탄식 카레루로 유명한듯 싶더라고요.

    구글에나 야후같은 검색엔진에서 카타카나로

    사리사리만 쳐도 금방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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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야까님 블로그 말씀 하시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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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ohan - 2010/03/01 14:41
    댓글 고마워요^^

    대답이 늦어져 미안해요.

    응급실은 아니고 보통 병실이었습니다만

    시골의 탓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ㅋㅋ

    보통이라면 커텐이 있군요.(@@)



    축하의 말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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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치노 - 2010/03/02 01:10
    사실이군요.

    몰랐습니다.

    사리사리카레.

    맛있는 것인지?



    저는 지금 신오오쿠보(新大久保)

    관동의 한국거리에 흥미가 있습니다.

    간 적 있습니까?

    한국 분에게는 부족할지도 모르네요.

    또 좋은 장소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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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P.A엔젤 - 2010/03/02 23:32
    그렇습니다.ㅋㅋㅋ

    아주 인기가 있는 것 같아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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