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2月25日木曜日

감사합니다.

한국의 사랑하는 부모님에게는
많이 신경을 써주고
맛있는 요리에 많은 선물
결혼도 허락해 주셔
정말로 감사 감사입니다.

 

이번은 가득 어머님을 도와
신부 공부를 하려고 생각했는데
아침은 전혀 일어날 수 없어서...
도우려고 말을 건네는 것도
꽤 어렵고 부끄럽고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고 어머님의 가사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방해 하고 있는 나.ㅜㅜ

 

다음은 더 노력할거야!
역시 나만 단기간에서도 체재하는 것이
제일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좀더 좀더 거리를 줄여
며느리의 일도 더 할 수 있게 되고 싶은데.

2 件のコメント:

  1. 이번 한국 방문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그리고 굳이 일을 직접 도와드리지 못해도 뒤에서 무언가 도움을 주려고 하는것만으로도 시어머니에게 큰 도움이 될꺼예요

    (저희 어머니 말씀으로는 그렇습니다)



    얼른 일을 배우셔서 직접 가사일을 도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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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eith94 - 2010/02/25 08:38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긴 교제가 되므로

    조금씩 노력하겠습니다!



    또 어머님의 이야기나 어드바이스 등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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